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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를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11월 5일 기준으로 함께 볼것이지만 제가 보는 곳에서 그냥 똑같이 보시면 그날 그날에 따른 시간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살펴보시고 편한 날 편한시간에 영화를 예매하여 영화를 관람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께 이제 쉽게 볼 수 있도록 해드리죠.


우선 처음에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보려고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달력이 나옵니다. 이 달력을 자신이 보고싶은날 시간들을 보면 되는것인데요. 일단 총 상영관 수는 9개관이 있네요. 그리고 총 좌석수가 1,523석. 꽤 넓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 일단 저는 오늘 날짜 기준으로 보고있기때문에 여러분들이 보고있는 날짜랑 다르다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 날짜를 직접 바꿔 보셔야 합니다.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제일 첫번째는 완벽한 타인입니다. 완벽한 타인은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하고.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 오는 모든것을 공유하자고 한 것이다.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 한 결말로 흘러가는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가는 반전의 영화이죠.!


두번째는 보헤미안 랩소디 입니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 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 을 이끌게 되는데요.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악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릅니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었죠.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벤드가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세번째는 창궐입니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다고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됩니다. 한편, 초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합니다. 조선필생VS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의 오늘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10월 31일 할로윈에 개봉한 영화 할로윈. 할로윈 밤의 살아있는 공포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클 마이어스' 존재만으로도 모든것을 압도하는 그가 40년 전 그를 유일하게 기억하는 그녀 '로리 스트로드'와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다섯번째는 1991 봄 입니다. 1987년 승리의 함성이 사그라진 1991년의 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이 스러진다. 국가는 27살 청년 강기훈을 배후로 지목한다. 유서대필과 자살방조라는 사법사상 유일무이한 혐의. 시시한 진실보다는 재밌는 거짓이 만개했던 봄, 아무도 울지 못 했다. 24년이 흐른 2015년의 봄, 51살 강기훈은 최종 무죄가 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건 암세포와 6줄의 기타일뿐 그는 말하기를 멈추고 기타를 잡습니다.


여섯번째 미쓰백.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왜인지 모르게 자신과 닮은 듯 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게 되는 깊은 이야기 입니다.


일곱번째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지금까지도 폴란드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역사 속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위대한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 추상미 감독과 탈북소녀 이송, 남과 북 두 여자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ㄱ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 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 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진혁의 선배인 영찬이 나타난다. 속을 알 수 없는 진혁과는 달리 가영에게 적극적인 영찬. 과연 가영과 진혁 그리고 영찬 세 사람의 그 밤은 어떻게 되었을까?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마지막은 킨 입니다. 우연히 다른 차원의 무기인 슈퍼건을 얻게 된 소년은 갓 출소한 형 때문에 두 섹{로부터 추적을 당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를 본 후에 부평역사와 헷갈리지 않도록 이렇게 지도를 먼저 보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위치를 정확히 알면 좋으니까요.!

대중교통은 이런것들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주차 정보도 꼭 알고 가세요.! 아 참 오늘 알려드린 부평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는 잘 보셨나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날짜를 볼 수 있도록 링크 하나 남겨놓겠습니다.!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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