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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IT강국이라 일컫는 대한민국의 무선인터넷 시장에 거대 공룡으로 수십년 간 주름잡아왔고
지금도 그 끈을 절대 놓으려 하지 않는 이통사들의 너무나도 패쇄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들
지금 현 상황이 바뀌지 않고서는 절대 IT강국이란 단어를 언급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IT강국이라는 말, 대한민국에겐 어색한 단어이다. 하긴, 이말 조차 우리가 스스로 붙인 거니까.

정말 가려운곳만 속시원하게 긁어준 기사



기사원문 요약 



‘이동통신사업자 중심’이 걸림돌

KT가 도입을 전제로 애플과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아이폰3GS 논란은 조만간 수그러들 듯하다. 하지만 KT와 애플 사이의 협상이 순조롭지만은 않다. 좀처럼 풀기 힘든 과제가 남아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자가 아이폰3GS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해, 출시와 동시에 시장 점유율 1%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폰이 지금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다. 무선인터넷 기반 기술이 다른 것도 아이폰 도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있으나 그 차이를 해소할 기술이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역량으로 해결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애플은 단말기 제조업체이자 무선 콘텐츠 장터를 운영하는 플랫폼업체이기도 하다. 애플은 아이폰3GS 마케팅 전략으로 ‘레이저브레이드(면도기와 면도날)’ 사업 모델을 채택했다. 레이저브레이드 모델은 면도기는 싸게 공급하되 면도날을 팔아 수입을 챙기는 마케팅 전략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애플은 휴대전화 단말기는 싸게 공급하되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를 통해 무선 콘텐츠나 응용 프로그램 판매를 늘려 단말기 저가 공급에 따른 수입 감소분을 상쇄하고자 한다. 그러다 보니 SK텔레콤이나 KT가 아이폰3GS을 도입하려면 이동통신사업자 중심 사업 모델을 바꿔야 한다.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은 이동통신사업자가 주도한다.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제조업체는 휴대전화 단말기만 공급한다. 애플처럼 단말기와 플랫폼 사업을 겸하는 업체는 없다.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데이터 서비스는 이동통신사업자가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무선 콘텐츠 업체들은 데이터나 응용 소프트웨어를 이동통신사업자를 거쳐야 서비스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업자는 소비자들에게 정보 이용료나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징수해 60~70%는 챙기고, 30~40%만 콘텐츠업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게 준다. 이와 달리 애플은 소프트웨어 사용 수입 가운데 30%만 챙기고, 70%는 콘텐츠 업체들에게 할애한다.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한국보다 발달한 일본, 미국, 유럽에서도 이동통신사의 영향력은 크다. 통신 네트워크와 서비스 시설을 소유·지배하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다만, 콘텐츠 개발업체가 자체적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네트워크 설비를 보유하지 않는 사업자가 네트워크를 빌려 갖가지 무선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오창렬 책임연구원은 “일본에서는 이동통신업체들이 콘텐츠 공급업체들을 지배하지 않고 상생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 이동통신업체들은 콘텐츠 개발업체에게 주어지는 사업 기회를 제약하지 않는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산업이 아울러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공식 콘텐츠 공급업체 수가 5천개나 되고 사이트만 1만개가 운영되고 있다. 일반 사이트까지 합치면 10만개 업체가 무선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달리 한국 무선 콘텐츠 공급업체는 2백50개를 넘지 못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을 위축시키는 것들

   
▲ 6월8일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애플의 스콧 포스탈 부사장이 아이폰3G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ew York Times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자사 통신망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같은 개방 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이동통신사업자가 지배하는 서비스 사업 모델에서 콘텐츠 공급업체가 설 자리가 없다 보니 무선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이동통신사업자들은 콘텐츠 개발자들을 제약하기 위해 위피(WIPI) 탑재 의무를 교묘하게 이용했다. 위피는 한국 모바일 인터넷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표준 규격을 일컫는다. 위피는 도입 초기 해외 콘텐츠 공급업체로부터 한국 콘텐츠 개발업체들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었다. SK텔레콤이나 KTF(KT로 통합)는 콘텐츠 공급업체들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더라도 계약을 맺지 못한 업체는 무선 콘텐츠 시장 진입이 어려웠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업체도 까다롭기는 마찬가지였다. 수익 분배 구조도 열악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게 사용료 수입 70%를 나누어주는 것과 달리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30~40%만 콘텐츠 제공업체에게 주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챙겼다. 이런 폐단이 무선 콘텐츠 시장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일자 정부는 지난 4월 ‘위피 탑재 의무’를 폐지했다.

하지만 위피 탑재 의무가 폐지되었음에도 개발 여건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시장에 나오는 휴대전화는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피를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위피에 맞추어 개발한 콘텐츠가 많아 위피를 탑재하지 않을 수 없는 탓이다. 더욱이 이동통신업체마다 자사 특유의 위피를 갖고 있어 콘텐츠 개발업체들은 통신사마다 별도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콘텐츠를 개발하더라도 SK텔레콤, KT, LG텔레콤을 일일이 찾아가 별도 계약을 맺어야 한다.

무선인터넷 과금 체계도 투명하게 알려야

   
▲ 애플 사의 아이폰3GS(위)는 현재로서는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아래는 삼성전자의 T옴니아.
ⓒ뉴시스

일본·미국·유럽의 콘텐츠 개발업체들은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고 팔 수 있다. 콘텐츠 개발업체는 콘텐츠 유통 채널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있다. 한국처럼 이동통신업체마다 별도로 운영하는 폐쇄 시장(클로우즈드 마켓 플레이스)에 갈 수 있고, 차선책으로 앱스토어와 같은 개방 시장(오픈 마켓 플레이스)에서 팔 수 있다. 한국에도 콘텐츠 개발 업체들이 이동통신사와 개별적으로 계약하지 않고 콘텐츠를 팔 수 있는 개방 시장이 있다. 형식적으로는 이동통신사들이 개별 회사의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와 별도로 ‘So1’과 ‘UPLAY’라는 개방 시장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콘텐츠 개발업체들이 수익을 내기에는 규모가 지나치게 작다. 이동통신업체들은 ‘돈 되는’ 자사 콘텐츠 시장을 홍보 마케팅하는 데 치중하지 개방 시장에는 무관심하다. 그러다 보니 이동통신업체들이 손대지 않는 성인물이나 인기 없는 콘텐츠만이 개방 시장에 돌아다닌다. 이동통신업체들의 망 독점이 콘텐츠 개발업체의 비즈니스 기회를 빼앗고 있다.
국내 무선인터넷 비용은 비싸다는 소비자 인식과 달리 일본, 미국, 유럽보다 싸다.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가격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요금제와 규정들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 보니 얼마나 요금이 부과될지 알기 힘들다. 정보 이용료가 얼마인지 가늠하지 못하는 탓에 예상보다 훨씬 과다하게 청구된 통신료 고지서에 불만을 토로한다. 휴대전화에서 1천원짜리 영상을 다운로드했더니 이동통신요금 고지서에 데이터 이용료 12만원이 청구되었다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이동통신업체는 과금 체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무선인터넷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자가 거두는 무선인터넷 매출의 절반 이상을 비정액제 사용자들이 내고 있다. 일본과 미국 통신사는 브라우저에 데이터 용량을 명시하고 휴대전화에 인터넷 접속 시간과 내역을 명확히 보여주어 요금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표준연구센터 이승윤 팀장은 “이동통신업체들이 사용자에게 과금 체계를 투명하게 알려 신뢰감을 얻지 않고서는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환경이 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전철 안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시장조사업체 마케팅인사이트가 최근 14세 이상 남녀 4천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바일 인터넷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28.7%가 ‘데이터 통화료가 비싸서’라고 답했다. ‘정보 이용료가 비싸서’라는 답도 25.2%나  되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 콘텐츠 매출은 갈수록 줄어드는 형국이다. 분야별 매출도 2008년 기준으로 벨소리나 통화연결음(컬러링)과 같은 음악서비스가 27.5%를 차지해 아직 초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올해 1분기 가입자당 월평균 이용액에서 데이터 통화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남짓에 불과했다. 이동통신업체들은 지난 4월 데이터 통화료와 정보 이용료를 합친 저렴하고 단순한 정액 요금제를 내놓겠다고 했으나 아직 공개된 것은 없다.

통신 전문가나 네티즌들은 이동통신사업자들을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오창렬 KOTRA 책임연구원은 “이동통신사업자 위주의 사업 방식이 국내 무선인터넷 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3GS 출시로 인해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 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통신산업 혁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외국 휴대전화 단말기업체 덕택이라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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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이번 또한 각종 소문과 떡밥만 무성했으며
사람들은 부풀어 오른 꿈에 밤잠을 못잤을 것이다.

결국 '그럼 그렇지..'였다.
이번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며
내 생각엔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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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아이폰은 대한민국에 상륙하지 못하는건가?

USIM칩만 갈아끼우면 통신사에 상관 없이 아무 단말기나 바꿔 쓸 수 있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통신회사에서 지정한 단말기만 쓸 수 있다.
SK텔레콤 전용으로 나온 단말기는 KTF에서 쓸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소리 또한 있다 (정확히 확인된바는 없다)

이미 이동통신 시장은 포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통신사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선인터넷이다.
하지만 워낙 요금도 비싸고 사용하기에 불편한 탓에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접속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애타게 기다린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아이폰은 아이팟과 마찬가지로 PC에 연결해 자유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꾸밀 수 있으며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제공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곳이면 어느곳이든지 자유롭게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장점은 애플 앱스토어에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무료 혹은 1달라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바로 이것이 아이폰의 장점이며 많은 사람들을 열광케 한 이유이다.

와이파이가 지원된다면 네이트나 매직엔, 이지아이니 하는 XX같은 인터넷을
터무니 없이 비싼 데이터 요금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과금하며 사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나면 통신사의 수익은 줄어들 것이란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뉴스 몇 번 보고 하는 정도의
가벼운 액션 몇번으로 데이터 요금이 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를 경험해 봤을 것이다.
정액제가 출시되었다 하더라고 이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즉, 당연히 통신회사들은 이런 짭짤한 비용을 절대 포기할리가 없다.
바로 이것이 아이폰이 대한민국에 오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이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과연 IT강국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활짝 개방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세계 여러 업체들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IT강국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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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2시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새로운 아이폰의 등장

iPhone 3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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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한 아이폰의 저 웅장한 포스.......ㅠㅠ

이번 iPhone 3GS의 키포인트는 스피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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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구동 속도가 2~3배 빨라지고
웹사이트 랜더링도 빨라졌으며
300만화소 카메라가 붙고
동영상 녹화뿐만 아니라 편집도 가능하며 공유가 가능하다
음성다이얼링도 붙었고
어쩌고 저쩌고....-_-

이봐 이봐!! 지금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고!!!!
어서 어서 출시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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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 만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믿고 싶지 않아도
없는거다 없는거다.....ㅠㅠ

앗!!
일주일 후 6개국 추가 발표를 한다고???

오오 오래 기다리게 하더니 서프라이즈하게 발표하려나보다!!

그러나 오늘....
그 6개국의 베일이 벗겨졌으니..
Austria
Belgium (French)
Ireland
Japan
Macau
Puerto Rico

없다.
또 없다.

도대체 왜왜왜왜!!!
망할놈의 정부/이통사들은 뭘 얼마나 더 니네끼리 해처먹어야 되겠니
아 이제 정말 지쳤다ㅠㅠ

수입안할거면 언락이라도 풀어주던가...그럼 구매대행이라도 해서 쓸꺼 아냐!!!!
전 세계적으로 언락해지 불가 국가가 거의 유일하단다 우리나라가

이제 아이폰을 못 쓰는 나라는
한국,북한,분쟁중인 제3국,아프리카,WCDMA를 지원하지 않는 북극 뿐인가..
참 꼴 좋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고 말할래????
IT강국 좋아하시네~개나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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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드디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궁금해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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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단지 루머 사진입니다^^;;)

두둥~!!!
New iPhone
이놈이 세상에 나오는건 확실해 보이는데
과연 애플홈페이지에 우리나라 마크가 뜨냐!!!!!바로 이것!!!!!!!!!!!!!!!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는 소문을 개인적으론 작년부터 들어와
수많은 떡밥들에 낚이며 포기를 하고 기다려왔건만....

올 4월 위피 관련법이 해지가 되면서 아이폰 국내 미출시의
근본적 이슈가 사라져 내심 이번 WWDC에 기대를 하고 있는 본인 또한...

이번 화요일 새벽은 쉽게 잠들지 못할것 같네요
지금 현재도 수많은 루머들

이찬진 CEO의 포스팅, 명동 프리스비에 걸린 coming soon에 대한 해석,
네스팟+3G데이터 무제한 요금, 이번 WWDC에 한국 기자들이 초청되었다는 내용 등등

실제로 꽤 공신력있는 루머들이 터지고 있지만..(특히 이찬진 CEO의 포스팅은...)


하지만....
전 마음을 비우고 화요일 새벽을 기다려 볼래요
이미 1년을 낚녔는데요-_-;;;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잖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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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분의 입에서
코리아~라는 말이 나오기만 간절히 기도할뿐..

잡스형 plz!!!!!!!!!!!
즐거운 마음으로 화요일에 포스팅할 수 있게 해주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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